기사승인 2019.03.01 17:09:38
정말로 요리보다는 술안주에 훨씬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스튜 부분이 조금 아쉽군요. 스튜라는게 우리나라 방식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지라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걸 재료로 해야하는데, 바지락 스튜라서 호불호가 갈렸던 게 아닌가 싶네요 :)삭제
봄이라 플레이트가 더 봄꽃들 모아놓은 것처럼 화사하네요 그런데 이거 다 만들려면 손님초대 해야지 혼자 먹으려고 만들려면..저에겐 넘나 힘들겠다는 그래도 언젠가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추천, 후원 드리고 가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