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1.07 16:48:54
당신과 나 모두 아름다운 사람임을 느끼게 해 주는 시 같습니다. 좋은 시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삭제
사진이 메이벅스네요♡♡♡♡♡♡♡ 무당벌레 두마리~^..^~♡♡♡♡♡ 이해인 수녀님의 시 참 좋아하는데요~ 여기서 보네용♡♡♡♡♡♡♡♡♡ 연필처럼 살고픈 이해인 시인님의 고결함을 존경합니다♡♡♡♡♡삭제
좋은 시네요. 나를 연필처럼 깍아서 소멸시켜서 꽂꽂하게 나를 위해 글을 쓰며 살아가겠다는.삭제
왠지 연필의 그 사각사각 거리는 느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군요. 연필의 그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저는 너무 좋습니다^^삭제
이건 자작인가요 마음을 다스리게 만드는 글입니다 너무좋군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