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6.06 10:11:56
거리를 걷을 때마다 꽃들이 여기저기 있어서 너무 보기가 좋아요~~~ 마음을 아직 18 청춘이라 그런지 꽃을 보면 무조건 반갑고 좋네요삭제
거리를 거닐면 상가 앞 작은 공간에 내어 놓은 작은 화분들이 그 상가의 분위기와 주인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