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11.12 17:45:20
늙음과의 동행길에 비움이라는 선물을 내어준 사찰이 어찌 고맙지 안겠는지요, 평화롭고 아늑한 마음의 고향입니다.삭제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삭제
정말 요즘 일이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사람들과의 관계도 쉽지도 않고, 저도 사찰을 가보고 싶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