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8.31 20:03:02
구월에는 부디 청명한 가을 하늘 처름 시인님 가슴에도 아름답고 행복한 일들만 충만 하기를 기도 하며 하시는 걸음마다 만사형통 되시길 기원 하여 봅니다()()()삭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언제나 그랬습니다. 근심, 걱정의 날이 지나면, 새로운 날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먹기 나름이죠..삭제
비가 내리는데다 갑자기 추워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9월에는 어떤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뜬 가을은 가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8월 한달 수고하셨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