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7.27 21:56:00
등산을 하면 누군가 나무에 붉은 표시로 천을 메달아 놓았지요. 길을 잃지 마라고 배려한 이정표들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길을 잃지 않기 위해 누군가는 항상 나침반을 가지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삭제
이정표가 되어 주리란 생각에 숙연해졌습니다. 나 또한 이정표가 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큰 배움을 갖고갑니다,건강하세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