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5.17 21:38:21
초딩이든 중딩, 고딩, 대딩 모두 수준이 장난 아니여서 말하기도 무섭.... 답니다삭제
'내일은 실험왕' 저에게도 추억의 책이 되었네요. 아이들이 저 책을 사오면 옆에 붙어서 보던 때가 생각나네요.삭제
좋은 생각입니다. 아이들의 취향과 서장 과정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은 책방 나들이네요.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었지? 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맘이네요.삭제
잘 봤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