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5.15 07:31:37
아픈사람들을 계속보는 요양사분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저도 병원에서 남편을 간병을 한적이 있었는데 마음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삭제
제 아내가 금년에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요즘 요양보호사를 필요로 하는곳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연도 많고 구구절절한 분들의 케어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쉽지 않을것입니다. 아내의 케어는 바람첨 님의 몫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