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5.14 11:23:58
아이들 클때 언제나 키우나 했는데 이제 다 독립하고 나니 아쉽기도 합니다.. 세월이 넘 흘러 이제 시간이 흘러버렸네요..삭제
큰아이가 대학생이라니 너무 부럽네요. 저희 아이둘은 아직도 초등학생이라서 갈길이 너무 머네요..삭제
나이차이가 많이 나긴 하네요. 큰아이가 동생대학까지 돌봐줘도 될듯^^~~ 저도 아들딸 둘을 키우고 있지만 사춘기라서 그런지 힘드네요..삭제
큰아이 작은아이에 늦둥이까지라니., 다복도 하십니다.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이 선합니다. 늘 바라보는 세상이지만 참 아름답게 보이겠어요.삭제
훈훈한이야기, 잘 읽고갑나다 불금되세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