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5.13 18:06:18
이미지로 보는 견공은 아이가 아닙니다.ㅎ 아직 성견이 아니라 더욱 그렇겠죠. 이제막 분양되어서 엄마품이 늘 그리울 아이네요.삭제
간결하면서도 뭔가 정적인 느낌의 글이네요. 가사 같기도 하고요. ㅎㅎ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