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5.12 17:25:48
그래요 같이 한번 해보죠. 그날의 감정이 그날의 일을 잊게 할수도 있고 또 어느날은 일만 생각 니기도 하겠죠. 갑시다.삭제
이든님 좋을 때 잘 오셨습니다. 메이벅스가 최근 들어 다시 활기를 되찾은 느낌이죠. 저는 일기는 (귀찮아서) 안쓰는 대신 다른 회원님들의 일기를 감상하고 열심히 댓글을 달아야겠습니다.삭제
진짜 매일 쓴다는게 제일 힘든것 같아요....ㅠ.ㅠ 더욱이 퇴근하면 녹초가 되니까... 저도 노트북 열 엄두가 안나지만.. 이번엔 기필코!! 열심히 해보아요.. 포인트 놓치지 않을꺼얏 ㅋㅋ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