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4.17 09:11:27
보편적인 양심과 가치의 기준이 모호해지는 듯합니다. 그저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사는 것만 지켜도 세상이 한결 부드러워지겠지요.삭제
서로 양보하고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세상이 만들어 졌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법이 만들어지고 계약 관계가 성립되는 것 같습니다. 법이 계약이 지켜지는 사회를 보고자 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