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4.04 21:29:36
안 물어본 것 까지 말을 하지 않게 평소에 좀 잘하면 어... 내가 굳이 안물어본 이야기 까지 하게 어... 니들이 평소에 좀 잘하면... 어....^^삭제
꼰대질을 하더라도 잘 챙겨주면서 꼰대질하는 착한 꼰대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잘해주는 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이래라 저래라만 하는 꼰대라면 극혐이지만.삭제
꼰대 소리를 안듣는게 생각보다 어려울 겁니다. 후배들에게는 나름 조언이라고 생각했던게 실제로는 꼰대질일 수 있으니 말이죠.삭제
자신을 객관화시키기는 참 어렵죠. 그런데 각자 자기만의 방식대로 사는 거죠.그들도 늙어갈테니까.후배인 그들도 누군가의 선배가 될테구삭제
보통... 그런 상황에서... 내가 꼰대다 생각되면... 문서화를 하지요 말로하면 꼰대 취급을 받을수 있지만... 문서화해서 주면 정확히 알려줄수도 있고... 회사에도 문서화된 자료가 남아서 좋아한다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