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3.15 09:17:42
꽝은 늘 저에게 찾아오는 선물입니다. 내일을 기대하라는 서물! 이번주에도 복권을 사야겠는데 언제가 길일 일까나?삭제
저도 그 기분 느껴보고 싶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