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1.07 22:06:06
당시 실세 권력층이었어도 겸손한 모습을 보였군요. 강감찬 장군이 단순 전쟁 영웅뿐 아니라 인성을 겸비한 사람이라 지금도 높이 평가받나 봅니다.삭제
가지고 있는 재산과 지위가 자신의 가치라 여기는 사람때문에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이런 글을 읽어보게 하고 싶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