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유행어는 기억에 남는다.
'부탁해요!' - 이덕화
'띠리리리리리' - 심형래
'좋아 가는거야!' - 노홍철
'안녕, 나 민이라고 해!' - 오지헌
'빰빠야' - 심현섭
'OO하는 센스' - 유세윤
'오빠! 기분 좋아져쓰!!' - 유상무
'안계시면 오라이이이!!' - 이영자
'어... 그래' - 손현수 (허무개그)
개그콘서트가 잘 나갔을 때는 기억에 남는 유행어가 정말 많았다.
그 외의 쇼.오락 프로그램을 보면... 기억에 남는 유행어가 많았고...
그 유행어를 따라했었다.
하지만... 최근 방송을 보면... 기억에 남는 명대사가 있어도...
기억에 남는 유행어가 없는 것 같다.
요즘 유행어는 전혀 기억에 남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