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 선택이 아닌 필수

저의 경우, 가벼운 등산과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꾸준히 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면역력이 점점 더 중요해 지는 요즘 건강관리는

자신과 타인의 삶에 직결되기에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각 개인이 가진 면역력이 코로나로 인한 '사망율'과'완치율'

에 영향을 끼침으로서 많은 분들이 면역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면역계(免疫系, 영어: immune system)는 생물이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구축한 다양한 구조와 과정으로 이루어진, 

자가 방어 능력을 가지는 기관 및 세포이다. 

단세포생물에서 식물이나 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두 저 마다의 면역계를 지니고 있다.

<출처: 위키디피아>

 

 

 

 

 

 

 

 

 

 

정확한 연구 발표의 결과는 모르겠으나 면역력은 확진 판정 후

코로나 '증세의 강도'와 치료 후 '후유증'에도 영향을 미칠 것

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면역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되었고 이에 따라

면역력 강화에 대한 검색을 하면 정보인지 광고인지 헷갈리는

특정 식품과 제품을 선전하는 글들이 있어서 얼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글의 느낌은 마치 '운동 안하고 쉽게 살빼기','많이 먹고 쉽게 살 안찌는 법' 

처럼 기본은 간과하고 쉽고 빠른 것을 강조한 느낌입니다.

누구나 알다시피 그런것은 일시적인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오래가기 힘들 것입니다.

코로나 및 새로운 바이러스의 장기화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면역력의 지속성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면역력에 관련된 여러 글들속에 공통적인 부분 즉, 기본기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꾸준한 운동'과 '좋은 식습관' 입니다.

사실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들 이기도 합니다.

모두들 좋은 습관들 만드셔서 "면역짱"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 겁니다.” 

- 심형래

 

바라보기(qkfkqhrl)님의 건강관리에 관한 포스팅 내용에 공감이 가고 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기에 링크로 걸었습니다.

<건강관리, 한마디로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의 문제>
 

아래의 링크는 인터넷 검색 중 찾아낸 정보들인데 읽어들 보시면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하여 링크를 걸었습니다.

<면역력, 장과 뇌 건강에 달렸다>

<장 건강이 뇌 건강도 책임>

<멀고도 가까운 장-뇌 사이 연결축이 있다>

<탁월한 면역력의 무쇠 사나이 조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