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밑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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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왔네요.
진작부터 꺼내 사용하고 있는 작은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책상밑에서 나의 발을 시원하게 해주고 있는 미니 선풍기입니다.
몇해전에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센 바람을 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발을 향해 어느정도의 시원함을 주니 몸 전체도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딘가로 떠나기도 힘든 요즘 저의 더위를 식혀주는
작은 선풍기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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