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로 비만 계속 내려서
8월 휴가가 다가오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ㅠㅠ
올해는 아직 다 가진 않았지만 연초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 여름에 홍수로
사건사고들이 많아서 그런지 더 시간이 순식간에
가버린 것 같네요 ㅠㅠ
이번엔 어디 안가고 집에서 가족들과 조용히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ㅠㅠ
어디 가는 것도 고생이기도 하구요
물놀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타깝습니다 ㅠㅠ
저는 가볍게 근교 드라이브정도 하며 휴식을 취하려해요 ㅎㅎ
다들 몸조심히 휴가를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