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개미가 되었다고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관리자님께서 저의 글을 보고 미션을 주신건가 싶을 만치... ㅋㅋㅋ
그전엔 안전 제일 주의라고 해서 미래에 대한 투자라 함은 오직 예적금뿐이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안전한 한에서 투자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암호화폐를 사보고, 주식도 해보기로 했어요..
그러다가 암호화폐를 사고 팔고 하는건... 넘 스트레스를 받아서..
결국 주식을 해보자 싶었죠,,
그렇다고 엄청 많이 산건 아니고 아직은 호기심 삼아... 몇 주만 사봤답니다..
잘 아는 종목이 없어서.. 우선은 제가 좋아하는 jyp의 주식을^^
하루 이틀 지나면서 주식이 상승했다 하락했다.. 지금은 그 재미로 사는 것 같아요,,,
추후에 더 매수할지는 아직 고민중이지만...
암튼 지금은 그냥 재밌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