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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라기보단 후원을...

상큼체리걸(hyedn85) VIP

기사승인 2020.08.07  1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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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받고나서 내가 무슨 차칸일을 한적이 있었던가?

심각하게 고민을 해봤는데요

직접적인 봉사를 한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중고등시절 내신성적때문에 봉사활동 시간 맞춘다고

반강제로 경찰서나 경로당, 보건소같은데가서

청소같은거하고 도장받은일뿐ㅠㅠ

괜히 반성하게되네요ㅠㅠ

인이되고나선, 천사무료급식소라고

무료급식소단체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는거밖에는ㅠㅠ

벌써 3년이 넘은것같네요

생활도 고단한데 식사도 못하면 더 힘드시니까

그런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후원액수는 여전히 소액이네요

내옷사고 밥사먹고할땐 큰돈 턱턱쓰면서 이런데는 

못하고ㅠㅠ 돈마니벌면 더마늬 후원할께요ㅠㅠ

오늘은 반성만하고 갑니다

 

#오늘의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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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개, 60자 이상 댓글에는 20 BUGS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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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20-08-08 08:29:51

    봉사 활동은 그야말로 피가 끓어야 할 수 있는거라고 봅니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사람! 그런사람이 봉사 하는 거라고 봅니다.
    저는 그런 마음으로 봉사자를 봅니다.
    저는 늘 부족합니다.삭제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20-08-08 08:29:51

      봉사 활동은 그야말로 피가 끓어야 할 수 있는거라고 봅니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사람! 그런사람이 봉사 하는 거라고 봅니다.
      저는 그런 마음으로 봉사자를 봅니다.
      저는 늘 부족합니다.삭제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20-08-08 08:29:50

        봉사 활동은 그야말로 피가 끓어야 할 수 있는거라고 봅니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사람! 그런사람이 봉사 하는 거라고 봅니다.
        저는 그런 마음으로 봉사자를 봅니다.
        저는 늘 부족합니다.삭제

        • 오리(zzaqwrx)VIPVIP 2020-08-07 14:11:20

          항상 마음은 있지만 선뜻 다가 가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봉사를 하고 계시는군요. 제가 부끄럽습니다,ㅠ ㅠ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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