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하이야트호텔은
사계절 참 아름다운 곳이다
특히 테라스 식당은
가끔 배우 최민수씨 내외가
식사를 하러 오는 곳이기도하지만
비가오나 눈이오나
식사도 커피도 와인도
입에 착착 붙고
멋진 경치는 시름을
잊게하는 묘한 힘이 있다
작년에 하이얏트호텔이
매각 된다는 기사에 놀라기도하고
시대의 변화에 서운한 마음도든다
이미지출처:하이야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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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하이야트호텔은
사계절 참 아름다운 곳이다
특히 테라스 식당은
가끔 배우 최민수씨 내외가
식사를 하러 오는 곳이기도하지만
비가오나 눈이오나
식사도 커피도 와인도
입에 착착 붙고
멋진 경치는 시름을
잊게하는 묘한 힘이 있다
작년에 하이얏트호텔이
매각 된다는 기사에 놀라기도하고
시대의 변화에 서운한 마음도든다
이미지출처:하이야트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