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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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갔습니다.
보정동 까폐거리인데요.
색다른 느낌의 양고기집이 있었습니다.
수미가! 양고기집입니다.
까폐처럼 꾸며져 고깃집이란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젊은 사장을 만나 궁굼증이 해결 되었습니다.
젊은취향, 이 젊은 쉐프의 고집이 만들어낸 작품이었습니다.
이게 까폐야 식당이야!
고기를 먹고 있는데 까폐에서 브런치를 먹는기분!
오후시간이어서 그런건가?
어느새 젊은 사장인 수미가의 쉐프님께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센스까지. . .
색다른 곳에서의 색다른 맛 색다른 경험
보정동 수미가에 다시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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