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에 흘러가는 물 사진을 찍으로 가는 길에 찍었습니다.
언제보아도 편암함을 주는 색깔입니다.
오늘은 비를 맞은 뒤라 그런지 그 싱그러움이 한층 더 합니다.
풀잎 위 빗방울이 참 예쁩니다.
(손전화기 바탕화면도 이것으로 바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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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에 흘러가는 물 사진을 찍으로 가는 길에 찍었습니다.
언제보아도 편암함을 주는 색깔입니다.
오늘은 비를 맞은 뒤라 그런지 그 싱그러움이 한층 더 합니다.
풀잎 위 빗방울이 참 예쁩니다.
(손전화기 바탕화면도 이것으로 바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