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입맛이 없지요
그래서 점심은 외식으로 하루는 콩국수
하루는 비빔냉면
하루는 물냉면
매일 점심은 면으로 해결하며 입맛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나
가닥수 세어가며 먹는다고 매번 신랑에게 혼나고 있지요
신혼시절 돈 한푼이 아쉬워서 집안에 경사 아니고서야 외식하지 않았던 그 시절
그때 먹었던 청량리 앞 평양냉면 집 그집은
현재는 사라졌으나
그때의 새콤달콤한 비빔냉면의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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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입맛이 없지요
그래서 점심은 외식으로 하루는 콩국수
하루는 비빔냉면
하루는 물냉면
매일 점심은 면으로 해결하며 입맛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나
가닥수 세어가며 먹는다고 매번 신랑에게 혼나고 있지요
신혼시절 돈 한푼이 아쉬워서 집안에 경사 아니고서야 외식하지 않았던 그 시절
그때 먹었던 청량리 앞 평양냉면 집 그집은
현재는 사라졌으나
그때의 새콤달콤한 비빔냉면의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