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저에게는 참 할 일이 많은 달입니다.
자격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이 이어지고
그리고 허름한 집을 일부 손 봐야 할 부분이 보이네요.
계획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들이 겹치게 되면 난감할 수 있지만
그래도 받아들여야할 내 삶이겠지요.
그런중에 작은 계획이 하나 생겼습니다.
친구와 부부동반으로 동해를 가기위해
강릉에 숙소를 잡고자 합나다.
아내가 알아보고 있는데 어려움은 없으리라봅니다.
동해바다를 둘너보는 드라이브스루?
코로나 확산세가 멈추지 않으니 걱정이군요.
7월 짧은 휴가가 되겠지만 동해에 꼭 가고싶습니다.
사진은 네이버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