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종원의 골목식당> 완전 애청자입니다.
본방이 늦은 시간이라 못보기때문에 주로 재방송 시간을 검색해서 찾아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백종원님의 솔루션대로 성실하게 열심히 하시는 분들보면 정말 덩달아 뿌듯하고 좋아보이고 그 반대인 분들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
<맛있는 녀석들> 워낙 재방송을 많이 해서 틀면 항상 나오는 것 같네요.
재미있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같이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골목식당이나 맛있는 녀석들의 공통점은 볼때는 집중해서 보는데 돌아서면 별로 기억에 남는 게 없는 듯합니다.
'저 식당 기억해뒀다가 찾아가봐야지' 했다가도 잊어버리게 되네요^^;
 |
<코미디빅리그> 월요일이 오고 있다는 슬픔(?)을 잊게 해주는 신나는 일요일 저녁의 즐거움입니다. <개그콘서트>는 없어졌다는데 코빅은 쭉 갔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