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럽맘입니다^^*
이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죠??
잠시 쉬어간다는것이 너무 오래 지나가버렸네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신나던 방학이 점점 길어지자 가족들도 지쳐가고..
그렇지만 건강이 가장 중요하기에 버텨보자며 지금까지 일상은 잔잔히 차분하게 집에만 머무르며 지내왔네요..
아이들도 "코로나19" 가 심각하다는것을 알기에 집에 있는것을 이해하긴 하더라구요^^;;
그치만 엄마와 아내가 아닌 "나" 투럽맘으로써의 하루하루가 너무 간절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시 돌아온 곳은 바로 여기 메이벅스네요..
눈팅만 자주하고 이웃님들의 응원만 하고 있고 있었어요..
너무나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이웃님들을 보며 반성도 좀 하고^^;;;
이제 자주 일상과 이야기를 끄적이며 다시 소통해봐야겠어요..
여러분들의 건강과 일상을 응원하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