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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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김일성의 생일 기념일인 태양절 행사에 불참한 것에 대하여
갖가지 추측으로 설왕설래중에 그야말로 짠! 하고 나타난 김정은
그의 동정이 북한에 의해 공개 되면서 그동안의 설왕설래를 두고 말들이 많다.
김정은의 잠행 20여일 동안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의 특이 동향은 발견 할 수 없다고 애매한 발표만을 했었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다 알고 있으나 잘되기를 바란다는 애매함 이상의 언동이 있어 왔다.
이와같은 한국정부와 미국의 태도야 말로 추측과 억측을 불러온 태도라고 본다.
시작이야 미국의 CNN과 유튜브를 통한 것이지만
분명한 태도를 보이지 않은 한.미 정부의 태도가 아니었는가 생각한다.
그동안 미래통합당 태영호,지성호 국회의원 당선인의 추측성 언동을 두고
정부와 여당 그리고 언론에서 호재를 만난듯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다.
탈북국회의원 당선인이라거나 선전선동등 원색적, 차별적인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사실 정부와 미국은 이번 김정은의 잠행에 대하여 분명한 태도를 보였다고 보지않는다.
그렇다고 보면 야당의 국회의원 당선인도 국민도 충분히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주장 할 수 있지 않겠는가?
가짜뉴스도 야당국회의원 당선인의 추측성 부정확한 언동도 사실상 정부와 정확한 정보를 공유 할 수 없는데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의 각종 사안에 민감 할 수 밖에 없는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물론 진중한 태도를 보여야 할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것도 사실이나
그것을 기화로 정부와 여당이 정치적으로 매도하거나
특히 탈북민 국회의원, 선전선동등 원색적인 발언과 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특히 언론은 특정집단이나 비하성 단어에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사진은 네이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