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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클래스, 회원 80만 명 돌파.. 작심일년 지원금 제도에 큰 호응

최민지

기사승인 2020.04.16  1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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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124만 원의 지원금 제도로 영어공부 진입 장벽 낮춰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게임과 영화감상 등의 취미생활은 물론, 집에서 보내는 시간에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활용해 자기계발과 학습에 몰두하는 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에듀테크기업 퀄슨이 2018년 1월 론칭한 ‘리얼클래스’가 최근 더욱 인기를 모으며 4월 초를 기준으로 누적 회원수 80만 명을 돌파하여 주목받고 있다.

리얼클래스는 ‘위베어베이스’와 ‘파워퍼프걸’, ‘어드벤처 타임’ 등 인기 애니메이션 풀 에피소드를 통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홈 스터디 형태로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신형 아이패드와 3,300여 편의 강의 무제한 수강이 포함된 ‘아이패드 패키지’를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여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작심일년 지원금 환급 챌린지를 함께 운영하여 월 4,900원(12개월 할부 기준)에 아이패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영어학습에 비용 부담을 느끼던 사람들의 가입이 활발해졌다.

작심일년 지원금이란 수강생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2020년에 시작된 제도로, 매달 주어지는 미션을 성공한 수강생에게 기존의 학습 지원 프로그램보다 많은 최대 124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하루 20분씩 1개월 학습을 완료하면 2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12개월 학습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로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리얼클래스 관계자는 “실제 지난 3월에만 약 6,000명의 수강생이 작심일년 지원금을 신청하였고, 이 중   83%가 성공하였다. 이는 실제로 이 지원금 제도가 동기부여 및 학습 지속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술로 교육의 미래를 앞당긴다’라는 가치를 내세우는 퀄슨은 리얼클래스와 더불어 △셜록, 닥터후, 무민밸리 등을 통해 영국 영어를 배우는 ‘브릿잉글리쉬’ △2017년 교육 앱 매출 1위 ‘슈퍼팬’ △유명 팝으로 영어를 배우는 ‘닥터뮤지’ 등의 영어 교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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