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에서 유유히 노니고 있는(?) 겨울 철새입니다.
일전 세계테마기행에서 홍학(플라밍고)가 하루 13~14시간 먹이활동을 해야 한다고 하던데
아마도 저들도 노니는 게 아니라 먹이활동 중이겠네요.
참, 사는게 고단합니다.
그 고단함, 사람들의 눈에는 노니는 것으로 보이니... 이것 또한 사람의 삶과 닮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는 줌을 해서 찍으면 화질이 너무 좋지 않아
10년도 더 된 디카로 찍었는데.. 그나마 조금 나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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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에서 유유히 노니고 있는(?) 겨울 철새입니다.
일전 세계테마기행에서 홍학(플라밍고)가 하루 13~14시간 먹이활동을 해야 한다고 하던데
아마도 저들도 노니는 게 아니라 먹이활동 중이겠네요.
참, 사는게 고단합니다.
그 고단함, 사람들의 눈에는 노니는 것으로 보이니... 이것 또한 사람의 삶과 닮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는 줌을 해서 찍으면 화질이 너무 좋지 않아
10년도 더 된 디카로 찍었는데.. 그나마 조금 나은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