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만에 쓰는 메이벅스 포스팅이예요 이전 윤하님 콘서트 글이 8월11일이었으니...킁
어차피 이 글은 슈퍼포스팅 신청도 안해놓을 글이라 한달 가까이 활동이 없던 저의 채널에 자발적으로 와주셔서(슈퍼포스팅으로 외부 노출이 안되는 이상 전체포스팅에서 보고 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직접 팔로우 아이콘을 눌러서 와주시거나 하셔야 될테니...) 댓글을 달아주실 분이 계시려나 모르겠어요 헤헷@_@::
일이 바빠서도 있고 그 외 다른 여러 이유로 심신이 피로한 것도 있어서 정말 접속만 간간히 해본 한달이었는데(다른 팔로잉 해놓은 분들 것도 거의 못가봤어요;) 여름 휴가를 포함하여 썩 나쁘지 않게 보낸 지난 8월이었다고 생각합니당
아, 제일 아까운게 매달 메이벅스 유저마다 주어지는 후원 전용 머니인 5,000코인(?)을 지난달처럼 막판에라도 가까운 팔로잉이웃님들에게라도 팍팍 드렸어야 했는데 그것마저도 못했다는게 스스로 아옹...바보바보바보
우리 메이벅스는 마음 비우고 더더욱 간단한 공개 일기?...느낌의 가벼운 형식으로만 써볼까 생각중이예요(음음~이유는 다음 포스팅에나 한번 써보도록 할까요!?)
저의 소박한 maybugs 채널에 찾아와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동(動)하여 자발적으로 해주시는 소중한 댓글, 추천, 후원, 팔로우 등은
저의 생각과 마음이 가득 담긴 포스팅을 이어가게끔 이끌어 주시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저의 오래된 글에도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소한 성의껏 쓴 글에서 만큼은 업로드 되었던 시간이 전혀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오직 'bugs' 획득만을 목적으로 하는 의미없는 댓글은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저는 제 글을 읽고 마음을 담아 써주시는 댓글에 대한 소중함을 간직하고 싶어요.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maybug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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