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가 끝나고 나서 나온 카드값을보니 어처구니가 없었다.
특별히 쓴거같지도 않은데 참 많이도 긁어댄 모양이다.
처음부터 예산을 잡지않고 쓴 내 잘못이 크지만서도..ㅜㅜ
이미 지나간거 어쩔수 없지만
이를 계기로 아껴써야겠다.
땡볕에서 힘들게 벌어다주는 돈인데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네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따뜻한 밥 차려줘야지..♡
특별히 쓴거같지도 않은데 참 많이도 긁어댄 모양이다.
처음부터 예산을 잡지않고 쓴 내 잘못이 크지만서도..ㅜㅜ
이미 지나간거 어쩔수 없지만
이를 계기로 아껴써야겠다.
땡볕에서 힘들게 벌어다주는 돈인데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네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따뜻한 밥 차려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