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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 vs 돼

김한량(dodoweek) VIP

기사승인 2019.07.07  14: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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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가장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하는 맞춤법이

‘되’, 와  ‘돼’일 것입니다.

먼저 ‘돼’는 ‘되어’의 준말입니다.

“언니가 돼가지고~”라는 말을 풀어 쓰면 “언니가 되어가지고~”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문법적으로 ‘되’와 ‘돼’를 구분하기란 조금 어렵습니다.

이는 발음소리가 비슷하니 잘못 쓰기 쉽죠.

그럼 ‘되’와 ‘돼’를 좀 더 쉽게 구별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되’ 자리에 ‘하’를, ‘돼’ 자리에는 ‘해’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 어보면 구분이

조금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언니가 되가지고 그러면 돼겠어, 안 돼겠어?”라는

문장은 틀린 말입니다.

그렇다면 ‘되’ 자리에 ‘하’를 넣고 ‘돼’자리에 ‘해’를 넣어보겠 습니다.

“언니가 ‘하’가지고 그러면 ‘해’겠어, 안‘해’겠어?” 보다 “언니가

‘해’가지고 그러면 ‘하’겠어, ‘안’하겠어?”라는 문장이 훨씬더 자연스럽습니다.

이제 ‘해’자리에 다시 ‘돼’를 넣고, ‘하’자 리에 ‘되’를 넣으면

바른 문장이 완성됩니다.

‘언니가 되가지고 그러면 돼겠어, 안 돼겠어?’ (X)

‘언니가 ‘돼’가지고 그러면 ‘되’겠어, 안‘되’겠어?’ (O)

 

#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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