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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활화산처럼 뻐엉 하고 터진 비트코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디지털쪼가리 한 개 가격이 2800만원~~~~
전세계적 유명세로 피카츄 이후로 가상의 것들 중에 가장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했다하면~아마도 비트킹 아니실까용?
전철을 타도
버스를 타도
그 중에 한 명은 코인너분들 만날 수 있었습니닷.
비트코인 계도 있을정도로 엄청난 분이시죠~~헤 헤 헤~~~~
정점이 있다는 것은 반드시 내려온다는 것이 세상진리임에도 어찌 내가 물린 곳이 고점이 아니라 어깨쯤이라고 생각했을까요?
그건 아마도 욕심때문이렷다...혹은....돈에 눈이 어두워 숲을 보지 못한 것이라 타일렀답니다.
저점으로 매달 갱신해가며 내려가는데도...저는 왜 이곳이 바닥이라고 믿었던 것일까요?
아마도 2018년 코인너분들에게는 인내의 기둥 오만개씩 쌓아 다들 탑돌이 하셨으리라 봅니다.
인생의 교훈을 1년치로 몰아 배웠다는 느낌?(....물론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코인들 가격은 엉망진창 뻘밭에 구르고 있을 때 돈의 방향은 다른 곳에서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그것은 기업들의 대거 러쉬입니다~~냐얏얏~
비트코인은 그 전에 '비머니'와 '비트골드'로부터 영향을 받아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거대자본들은 사이버머니 내지는 도토리 리니지의 아덴정도로만 생각했었습니다.
비트코인이 돈이 된다는 것을 2800만원 신화를 본 돈귀신들이 새로운 앱의 형태~'댑'을 구현해 나갑니다.
암호화폐의 채굴의 다양성을 보탠 많은 댑들이 출시대기중입니다.
킬러댑이라고 알려진 '코스미'와 이오스의 강자 '이오스나이츠'등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입죠~~
화폐의 시대가 달라지고
앱의 시대가 달라지고
앞으로 은행의 시스템과 나가서 나라의 조세제도 또한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봅니다.~
'다양성'이라는 세상은 '공유'라는 독특한 경제관념을 만들어 내고 '공유'라는 시스템은 암화화폐 시장과 깊은 관련성을 가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 보아용~~^..^~~~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닷~~^..^~~~★
한동안 비트킹이 또 내려앉은 분위기에 작년의 하락장이 생각나 무척 두려웠습니다.
경험을 해본 사람이 솥뚜겅 보고 놀란 가슴이겠죠?헤헤헤헤헤~~~~~~~
애플폰의 시대는 스마트폰에서 앱에 의해 열렸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댑'이라는 시장의해 또 모멘텀이펙트가 되리라 봅니닷~~~
오늘보다 내일을 위해 달려봐용~~~냐햐햐햐~텐션 살려~~우리 모두 대박나용~~~^..^~까릉
즐거운 토욜밤을 소리 질뤄~~~"꿈은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