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부국장 “북한, 돈 벌기 위해 암호화폐 공격…미국 제재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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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세탁방지기구, 북한 8년 연속 ‘대응 조치국’ 지정
경제·지원 I 2019.6.22
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북한의 불법 금융 활동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자금세탁방지기구는 21일 발표한 공개성명에서
“북한이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조달 척결과 관련된
중대한 결함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제금융체제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북한이 즉각적이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이들
결함들에 대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자금세탁방지기구의 이번 성명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총회를
마치면서 발표됐습니다.
이번 총회는 의장국인 미국의 마셜 블링슬리 재무부
테러자금·금융범죄 담당 차관보가 이끌었습니다.
자금세탁방지기구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확산과 관련 금융과 연계된 북한의 불법 활동이
제기하는 위협에도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5월 31일 I 은예솔 기자
BLOCKCHAIN TODAY
FBI 부국장 “북한, 돈 벌기 위해 암호화폐 공격…미국 제재 탓”
『이거 전부 우리 남한에서 송금이 된 것인지
미국CIA는 VOAVOICE OF AMERICA 잊을만하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대북송금관련 기사가 뜬다.
이러다 진짜 국제사회에서 왕따 대한민국이 되는 것은
아닐런지... .
중국에 설설기는 김정은과
조공바치듯하는 우리나라
그것을 감시하고 제재하는 미국.
휴~~ 답이 없다, 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