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2월1일이네요
한달이 후딱 지나가 버렸어요....ㅠ.ㅠ
2월달은 28일밖에 되지 않아서 더 빨리 지나갈텐데...
어렸을땐 월급날이 빨리와서 좋았는데 이젠 오히려 시간이 빨리 가서 더 안 좋은 것 같아요
할수만 있다면 시간을 억지로라도 붙잡고 싶을 맘이네요
올해 내도록 또 이렇겠죠??
시간 너무 빨리 가다고~~ 칭얼 거리겠죠??
뒤돌아서면 벌써 12월이라고 벌써 나이 또 한살 먹는다고 울상이겠죠???? ㅋㅋㅋ
그렇지만 그렇게라도 안하면 속에 쌓이니까...
말하고 나면 속이라도 시원하니까??? ㅋ
여기에라도 쏟아놓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다들!!!
무사한 하루 되시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