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주변에 알뜰폰, 알뜰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동생도 알뜰요금제 엄마도 알뜰, 직장에서도 알뜰폰...
그래서 알뜰폰에관심 1도 없던 제가 알뜰폰 괜찮은가???
호기심이 갖기 시작했는데 같은 데이터인데도 가격은 반값도 안하는거에요..
이런~~ 대박~~
할부금은 진작에 끝났지만 그래도 계속 쓰고 있었던 터라..
나도 바꿔볼까??
사실상 저는 멤버쉽 별로 쓰지도 않아서... 요금제가 비싸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진작에 유심 사서 오늘 개통했답니다..
어려울줄 알았는데 시키는 대로 하니까 1도 안 어렵고...
이젠 폰값에 기겁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좋아요 ㅋㅋㅋ
더 확실한건 써봐야 알겠찌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