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이야기) 사위와 점심

  오늘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은 사위와 맛있는 점심을 하기로 하고, 월광수변공원 맛집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총4명이 만나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따뜻한 커피도 마실 것입니다. 

 명절이라는 것이 결국은 평소에 잘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과 만나서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그리고 식사 후에는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