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선물이라.. 어떤것들이 있었을까요??
내 물건을 사는것 자체가 나를 위하 선물이 아닐까요??
힘들게 일해서 돈을 벌었으니, 옷도 사고, 필요한 화장품도 사고, 간혹가다가 책도 사서 보고..
그밖에 먹고 싶은것도 먹고, 등등등..
가만히 생각하다 보니까.. 은근히 나를 위한 선물을 참 많이 한것 같아요..
그 선물이라는게 항상.. 거의 택배로 오니까.. 분명 내 돈으로 샀지만..
다른 누군가 나를 위해서 선물을 보낸 느낌이라.. 항상 설레는것 같아요..ㅋㅋㅋ
택배는 항상 설렌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