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터넷 댓글을 보다가 깜짝 놀랄때가 있다.
마치 자신은 한국사람이 아닌것 처럼 글을 쓴 것이 있다.
정말로 한국에서 고생한 외국인이 쓴 글인가?
나도 한국의 모든 문화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정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
거의 저주를 퍼붇는 수준이다.
나도 그마음 안다. 나도 그랬으니까.
그러나 솔직한 의견을 적는 것과 무조건 반대 의견을 내면서 딴지를
거는 것은 다른 것이라 생각된다.
당신이 아무리 부정해 봤자. 당신은 한국인이다.
올림픽이 열렸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