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한 치안의 부재와 암호화페를 근절하는
중공을 지지하는 정치인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속보이는 법무부 기사
만원짜리 한 장이 없어서 절절매는 하우스 푸어 이야기가
어렵지 않게 들리던 작년 부동산시장의 대란과 혼란
천원짜리 한장이 없어서 사발면 사먹는 것도 부담이라는
시민들이 흔하고 딱 내가 2주 전에 그랬다
휴대폰만 가지고 외출했는데 천원짜리 한장이
모자라서 시장에서 호박파시는 할머니의 호박을
사지 못하고 돌아 오려다가 단골 건어물 가게서
천원를 빌려가지고 있던 돈을 탈탈털어서 호박 2개를
사가지고 집으로 왔다
평생 처음이다, 이런일은...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 심지어 IMF 때에도 돈이 없어서
굶어죽은 분은 없다 그런데 세금납부하는 시민들은 경제가
어려우면 굶어 죽기도 한다
구태여 이런 이야기를, 내맘대로 되지도 않는 돈 이야기를
계속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경제 무척 심각하다
암호화폐 막으면서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 게다가
부산시까지 뒤로는 암호화폐를 열라 절라 팍팍 민다
그래야 굶어죽는 정치인이 안나올테니까
주식, 채권, 지나친 현금, 금덩어리 모두 내려 놓고
이더리움,XRP, 트론, 에이다 등 메이저코인 분할 매수 하기를..
시드가 없지만 이건 생존
디파이니, ETF니 이단 것 내려놓고 안전한 전자지갑에
넣고 며느리도 모르게. 지지리 가난뱅이 흉내내며 살아야 스토커들에게
안당한다 요즘 나는 편의점 갈 때 1만원 이상 안가지고 다닌다, 현찰이 없다
동전도 탈탈털어 낸다 그러면 팬데믹으로 거리두기 하라는데도
바싹붙어 곁눈질 하던 뇬이랑 놈이 슬쩍 그냥 나간다
이 쓰래기들은, 은행에도 졸졸 따라다닌다
ATM 기기 CCTV에 찍히고도 계속 반복하고 있다
은행 지점장께 보고해달라고 부탁했다
아울러 프랑스도 믿을 수 없다 요즘 배신 각이다
나노 렛져가 프랑스에서 오는데 그거 구입한 사람 인적사항 블록체인에
쫀쫀하게 기록 되고 관리된다고 한다
호주도 중공에 당했고 현재 대한민국의 상태도...마찬가지이다
일본, 호주,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처럼 중공 마피아판이되어간다
🟥이렇게수년 째 울부짖음이 있음에도 조직스토킹을 스토킹이라며
법을 통과 시켰지만 대통령이 지시한 4단계 팬대믹 거리두기주차 아랑곳 하지 않는다
껀수 올려서 돈벌어먹으려고 들러 붙는다 경찰도 한 통속이다
어제는 7살 유치원생 여자 아이와 학부모 되는 여성의
유투브 하소연을 보고나니 억장이 무너진다 한국 사람들은 죽어가도 방치.
외국 중공 조선족은 거주 비자주고❓❓ 돈 펑 펑 뿌려주시고
각자 도생에 심각하게 고민해야한다 얼마 남지 않은 듯하다
또한 국가가 대한민국 국민를 보호할 마음 1도 없다
팬데믹 4단계 주의 조치가 국가에서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벽 4시가 넘은 지금도 밖에서 조직스토커들은
실적 올리느라 정신 없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 말살의 도구들일 뿐이니
어차피 희생되어야한다
그러나 선량한 시민들은 지혜롭게 생존의 길을 찾아야 한다
절대로 저들이 원하고 원하는 자살은 하면 안된다
이것은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