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럽맘입니다..
정말 1년만에 다시 인사드리는것 같은데요..
코로나때문이라는 핑계로 너무 오래 시간을 비운거 같아요..
그래도 다시 돌아올곳은 메이벅스네요..
울고 웃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는 메이벅스였는데 스스로 자신도 없고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글을 쓰지 못했는데 다시 돌아오니 많이 변한것도 있고 여전히 반갑고 그리운 이웃님들도 있네요^^
다이어리섹션에 다시 일상을 기록하기로 하면서 새롭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힘든 시기지만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시는 이웃님들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랄께요..
그럼 매일매일 자주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