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투버에서 진화 관련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과거 생각(주장)과 달리,
지금 현생 인류의 DNA에 네안데르탈인의 DNA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서로 교류가 있었다는 이야기죠.
그 이야기는 다른 아종(?)과도 교류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겠죠.
그 영상에서는 진화가 발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는데요.
과거 공룡이 멸종한 것을 보면,
인류도 어쩌면 앞으로 멸종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당장, 대기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인류는 어쩌면 멸종하겠죠.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산소가 갑자기 줄어든다면?
인류가 과연 생존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또 다른 생물이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류도 결국 동물 중의 하나인데요.
그걸 인류가 자꾸 망각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런 저런 생각이 떠오르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