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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가되는 22세의대생의 죽음.
한강에서의 사망 이라니 실족사가 아닌가 생각되는 사건인데
친구와 술을 마셨다.. 친구는 그시간에 무슨일을 했나..? 이모든 것이 미궁이지만,
술이 관련된 실족이 아닌가 그런 느낌이지만 정민 군의 가족은
같이 술 마시던 친구를 조문도 받지 않았다니
만약 친구가 아무 연관이 없다면 너무 답답한 일이 아닌가 싶다,
술은 한강 아니라 물가에서 마시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일차원적인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 더군다나 의대생이라.. 얼마나
정성들여 키운 자녀일까 생각하니 가늠이 안된다.
물에빠져 사망이라니 단원고 아이들이 또 생각난다.
자녀를 잃은 부모님께 무엇이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술조심, 물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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