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부터 대한민국의 독립을 외친 항일 독립운동이 바로 3.1절이다.
1919년의 일이니 백년이 지난 일인데도 이렇게 내가 본듯 선명한 무었이 있는데 왜일까?
쇠뇌가 된듯 일본놈들이 입에 붙었고 외놈.쪽바리가 자연스럽다.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
언제까지 세워야 바로설까.
과거사 청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가.
유구한 역사가 도도한 강물처럼 흐르고 흐르건만
그 강물 어느만큼을 바로세우고 어느만큼을 청산 하자는 것이며 과연 강물이 아닌 어느만큼이 분리될 역사이더란 말인가?
한.미.일의 동맹과 중국과 북한 그리고 소련의 관계가 대비되는 현실은 무었인지...
난 모르겠다.
알고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