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소시민이 절세라는 단어에 익숙치 않는것은 당연한 일 같군요.
돈을 아껴쓰자라고 한다면 모를까 세금을 아끼다니!
이번에 소득 신고를 했더니 돈을 돌려달라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인가 했지요.
뭐 내라고하면 내고 주면 받고가 제가 할 수 있는것 다입니다.
세금에 대해 아는바가 없다는 말이지요.
고민해본 바도 물론 없고요.
보통 사람들 특히 봉급 생활자들은 대부분 저와같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말 하자면 저의 절세법은 돈 않쓰는겁니다.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니 정부 여당 야당 할것없이 부동산 투기 근절이니 반값 아파트니 운운 하는데 부동산 세금이 OECD국가중 3위로 많다던데 아이러니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