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설날이 왼지 허전한 기분으로 다가 오네요.
금년 설은 코로나19 설이 되었습니다.
가족도 5인이상 집합금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으니 말이죠.
집합금지 위반에 괴태료 징구 운운하니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그래도 설은 설인지라 일단 차랫상을 준비해야겠고
그다음엔 특별한 계획은 서질 않네요.
연휴 첫날 차례 준비는 할것같구...
그렇네요.집안 일을 해야겠네요.
이곳저곳 손볼곳이 있는데 준비해둔 재료로 수리나 해야겠어요.
오래된 집은 손볼게 많아요.
메이비 여러분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
사진은 네이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