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에서 공개가 된 이야기 중에서 진짜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다.
어떤 사람이 소설을 표절한 것이라고 한다.
원래 그 소설을 지은 작가가 있는데... 그 소설 자체를 표절을 해버린 것이다.
소설 무단도용으로 공모전을 입상해버린 것이다.
해당 소설을 쓴 원작 소설가는 자신의 소설을 도용해서
공모전에 입상한 사실을 알고는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원작 소설가가 공모전에 입상한 작가의 소설이 표절이라고 이의제기를 했고...
결국에는 공모전에 입상한 작가의 수상이 취소가 되었다.
그 외에도 다른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해서 입상했는데...
그것도 역시 표절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표절을 한 해당인물은 1985년생이 아니라... 1980년생인 것으로 알려졌고...
프로필에 공개가 된 사진도 거짓이라고 한다.
모 대학교 졸업도 거짓이고, 수상이력도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
파일럿으로 근무한 것도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
페이스북에 올려진 경력은 대부분 거짓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누리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말았다.
인생 자체가 거짓말이 물들여진 인생이었다는 것이다.
만약에 내가 부족한게 있다면... 그냥 말을 하지 말지...
왜 거짓말을 해서 사람들을 속이는 것인가?
이거는 충격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