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겨울 바다로 떠난 여행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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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리울 때에는 겨울 바다가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집사람과 함께 포항에 있는 [영일대해상누각]을 찾아 갔습니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이지만 푸른 바다의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한가로이 놀고 있는 갈매기의 모습도 보면서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일대해상누각]은 또 얼마나 멋진지...천천히 걸어가면서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보면서 짧은 여행을 하였습니다.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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